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 이윤재 의원(묵1동, 묵2동)은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랑구의 대형 사업용 차량 밤샘 주차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이윤재 의원은 “대형 차량의 불법 밤샘 주차로 주민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 범죄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안전한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중랑구 묵동 지역에는 5톤 이상 사업용 차량이 약 30대 등록되어 있으나, 이를 수용할 주차 공간이 없어 불법 주차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묵동 29번지 부지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해당 부지는 과거 화랑대역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서울시 소유로 공사 관련 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나 일부 유휴 공간이 남아 있다. 이윤재 의원은 “과거 이곳을 대형 차량 주차 공간으로 활용했을 때 문제 발생이 적었다.”며 “서울시와 협의해 일부 공간을 대형 차량 주차장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속 강화 ▲특정 시간대 주차 허용·제한 ▲불법 주차 예방 캠페인 ▲주거 지역 외곽 주차 공간 마련 등의 방안을 제시하며, “묵동 29번지를 활용해 주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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