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랑구협의회(회장 차보권)와 서울중랑경찰서(서장 백승언)는 10일 오전 10시에 중랑경찰서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랑구협의회와 서울중랑경찰서는 앞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글 : 홍순철(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