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청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교육언론인), 한국문예연수원 교수(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교육부 초대 여성교육정책 장학관,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가 후원하는 「2024년 제15회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은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글·그림 및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을 9. 11.(수)까지 공모한다.

 □ 참여자는 공모 주제「펼치자, 양성 평등한 내일」에 맞는 학교, 가족, 사회 등 자신의 일상과 관계 속 경험과 다양한 영역(사회, 미디어, 문화, 환경 등)의 소재를 양성평등 관점에 기반 해 비평, 재해석하거나 대안을 상상함으로써「양성평등 실천」, 「저출생 문제 개선」등의 메시지를 이야기로 펼치면 된다.

  ○ 문학적 상상력이 담긴 이야기(스토리)가 있는 작품  

○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또래문화, 가정, 학교, 사회 속) 소재를 ‘다르고’, ‘낯설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한 예술성 있는 작품

  ※ 주장이나 설명보다는 문학적 상상력이 담긴 이야기(스토리)가 있는 작품「2024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 공모전소개 (gcontest.co.kr)」.

1. 참가 자격 ; 「양성평등」과 이를 주제로 한 작품 창작(문학, 글‧그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 아동부(만 6세~13세 / 초등생 등 해당 연령 아동)

○ 청소년부(만 14세 ~ 만 24세 이하 /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해당 연령 청소년)

※ 아동부 / 청소년부 : 2000. 1. 1. ~ 2018. 12. 31. 사이 출생한 아동 및 청소년

○ 일반부 (제한 없음)

2. 공모전 일정 

○ 접수 기간 : ~ 2024. 9. 11.(수)까지(기간 연장) 

○ 접수처 : 공모전 홈페이지「www.kigepe-contest.co.kr / 2024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gcontest.co.kr)」.

○접수 방법 : 온라인 점수 ① 작품 접수 신청서 외 양식 1부, ② 작품 파일

※ hwp, docx, JPG 파일, 스캔 파일(PDF 등)과 함께 제출

※ 아동부는 1, 2차로 접수 진행 : (1차 홈페이지 접수, (2차) 1차 합격자만 우편 접수 

○ 최종 발표: 2024. 10. 11.(금), 18:00(예정) / 공모전 홈페이지 

○ 시상식: 2024. 10. 25.(금) (예정)

3. 공모 분야

○ 아동부(13세 이하) : 글·그림(포스터, 그림일기, 그림 동시 등)

※ 그림 형식 자유(그림일기, 포스터, 동시와 그림, 만화 등)

○ 청소년부(만 24세 이하) :

※ 긴 글(A4 7매 이내) : 픽션(소설, 동화 등)  / 에세이(경험담, 매체비평 등)

 ※ 짧은 글(500자 이내 / 공백 제외): 픽션(짧은 소설, 짧은 동화) / 시 / 에세이

○ 일반부 : 콘텐츠 아이디어(5분 이내 콘텐츠 제작할 수 있는 기획안 및 스토리보드) 「www.kigepe-contest.co.kr / 2024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gcontest.co.kr)」.

4. 접수문의

○ 「2024년 제15회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운영사무국 : ☎ 02-6953-1996

○ 단체 접수 및 내용 문의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시민교육부 ☎ 02-3156-6185

5. 시상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 금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은상, 동상 및 특선 등을 선정한다.

6.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참조 : 「2024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gcontest.co.kr), 2024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 공모전소개 (gcontest.co.kr), 공지사항 상세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kigepe.or.kr)」.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에 대한 가치 공유가 확산하고 양성 평등한 상상력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