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랑경찰서(서장 이서영)에서는 2021. 7. 26.(월) 용마터널 앞에서 이륜차의 안전을 위해 이륜차 법규위반 및 불법구조변경된 이륜차를 단속하였다.

중랑경찰서 교통과, 교통공단, 중랑구청 등 합동 단속을 통하여 소음기 등 불법개조한 이륜차 16건을 단속하였다.

또한 이륜차 운전자 상대로 최근 이륜차 소음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법규준수 등을 통하여 이륜차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였다.

중랑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는 이륜차 집중단속 및 불법개조 단속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